CookieMop

◌ 준비 중

탭을 닫으면 쿠키도 같이 사라진다. 남길 사이트만 남는다.

사이트 방문

Chrome이 Manifest V2를 끝내면서, 개인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이 쿠키 자동 삭제에 기대 온 확장 프로그램 Cookie AutoDelete가 동작을 멈췄다. CookieMop은 새 확장 규격에서 같은 일을 한다.

탭마다 어떤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기록한다. 어떤 사이트의 마지막 탭을 닫으면 15초 타이머가 돌고, 타이머가 끝나면 그 사이트의 쿠키가 지워진다. 지연은 0초에서 60초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실수로 탭을 닫아도 잃는 것이 없다.

화이트리스트에 넣은 사이트는 건드리지 않는다. Gmail과 은행이 로그인 상태로 남는 이유다. 그레이리스트에 넣은 사이트는 브라우저를 닫을 때까지 유지된다. 정리 범위를 쿠키에서 localStorage·IndexedDB·CacheStorage·서비스 워커까지 넓힐 수도 있다.

기존 확장에서 옮겨 오는 것은 한 단계다. 그쪽 설정을 JSON으로 내보내 옵션 화면에서 불러오면 화이트리스트와 그레이리스트가 그대로 따라온다.

안을 보면 1,807줄의 평범한 자바스크립트다. 런타임 의존성도 빌드 단계도 없고, 자동화된 브라우저 테스트가 21개 있다. 이 확장은 네트워크 요청을 한 번도 하지 않는다. 내 모든 쿠키를 읽을 수 있는 도구라면, 믿을 만한 설계는 그것뿐이다.

빠진 것 하나는 분명히 적어 둔다. 서드파티 임베드가 설정한 분할(CHIPS) 쿠키는 건드리지 않는다. 확장 쿠키 API로는 사이트별로 목록을 뽑을 수 없기 때문이다.

코드에서 검증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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